나는 예배자입니다

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찌니라

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 참여 (9월 30일 ~ 10월 2일)


지난 주 주말(9/30-10/2)에 저희가 살고 있는 커네티컷 지역에 처음으로 개설된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가 풍성한 은혜와 회복의 역사 가운데 잘 마쳐졌습니다. 저희 교회에서도 몇몇 여선교회 성도님들께서 참여하셔서 많은 은혜를 누리고 나누어 주셨습니다. 다음 번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가정의 회복과 신앙의 깊은 울림이 있는 축복된 시간을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!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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