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6월 9일 주일예배는 청년부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.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에게 주의 은혜와 권능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. "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" (시편 110:3).
이번 청년헌신예배를 맞이하여 주일 설교 말씀은 안병호 선교사님 (캄보디아)께서 전해 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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